반짓소리-봉청-법현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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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주소 : http://ww.pompae.or.kr/bbs/board.php?bo_table=report&wr_id=550작성자 : [관리자]관리자 작성일04-11-15 22:55 조회7,7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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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청은 받들어 청한다는 의미로 불리어지는 반짓소리 입니다.(음반자료 서울음반 2003년 발매 한국의 범패시리즈 7집 '삼직찬' 1번곡-법현스님 소리 5분18초)
* 한국의 범패 시리즈
Korean Buddhist Chant Series 7.
법현Pophyon 'Samjikchan'
1.봉청(奉請) Sinjungchangbul,Bongcheong 반짓소리(Banjicsorri) 5:18
봉청관찰무상소행평등무수대자재천왕(奉請觀察無常所行平等無數大自在天王)
2.소직찬(小直讚)Sojikchan 홋소리(hotsorri) 7:29
文殊是 佛之師 主於信解證智 普賢表 法界體 主於悲願理行 十二上首 十萬徒屬 同住如來 平等法會 實敎 三寶 淨土法筵 巍巍乎 晃晃焉 逈出思議之表也
(문수시 불지사 주어신해 증지 보현표 법계체 주어비원이행 십이상수 십만도속 동주여래 평등법회 실교삼보 정토법연 외외호 황황언 형출사의지표야)
문수보살은 이제 부처님의 스승이요 저 신해증지에 주하였으며, 보현보살은 저 법계처로 悲와 願이 行으로 주가 되어, 열둘 가운데 가장 으뜸으로써 십만 무리권속과 함께 부처님 처소에 가옵나니, 평등하여 차별없는 법회 진실이 삼보를 가르치는 정토의 법의 자리 높고 높은 빛나고 빛남이여, 멀리 생각과 날로 표현밖에 나섬이라.
3.할등(喝燈)Haldeung 홋소리(hotsorri) 4:28
達磨傳燈爲計活 宗師秉燭作家風 燈燈相續方不滅 代代流通振祖宗
(달마전등위계활 종사병촉작가풍 등등상속방불멸 대대유통진조종)
달마대사가 중국에 오신 것은 法(등불)을 전하기 위함이요/대종사가 촛불을 잡아 가풍을 지음도 위에서 말한 촛불 같으니라/ 그러므로 달마 스님은 서천 인도에서 선맥 28조였지만(동토 즉 중국에 오신 다음 비로소 선(禪)초조 달마대사로 지목함)/대대로 흘러(계속되어) 조종(선종)을 떨친단 말이요.
4.대직찬(大直讚)Daejikchan 홋소리(hotsorri) 14:44
眞法性 是其身 究竟覺 爲其智 踞 蓮花臺藏 號 毘盧遮那 於 千百億釋迦 獨爲其主於 恒河沙國土 統世居尊 然乃 合 眞如而不大 全在一一毛端 處 微塵而不小卽遍恢恢法界 盡十方作 大神變 徹三世放 大光明 攝凡聖十身相作 應地位 六根互用 十刹微塵數菩薩 稽首常隨百萬阿僧祗諸天 虔心圍繞
(진법성 시기신 구경각 위기지 거 연화대장 호 비로자나 어천백억석가 독위기주어 항하사국토 통세거존 연내 합 진여이불대 전재일일모단 처 미진이불소즉변홰홰법계 진시방 작 대신변 철삼세방 대광명 섭범성십신상작 응지위 육근호용 십찰미진수보살 계수상수 백만아승지제천 건심위요)
참 불성이란 이것이 그 몸이요. 구경지위에서 깨달음은 그것이 지혜가 됨이요. 연화대에 좌정해 앉은 것은 비로자나로 이름함이요. 저 백억화신 석가모니불이 홀로 그 주가 됨이요. 저 항하사 국토에 세상을 통솔하는데 가장 높은 데 있음이요. 그러나 이것은 진여에게 합함이 크다 못함이요 온전히 하나하나 터럭 끝에 있나니. 미진에 있어도 적지 않으며 곧 법계에 빛나고 빛나리라. 시방을 다하며 큰 신통변화난 삼세를 사무치며, 큰 광명을 놓으며 범부와 성현을 포섭하였고, 항상 지음과 지위에 응함과 육근(안.이.비.설.신.의.) 호용-[우리 중생들은 눈으로 보고, 귀로 듣지 않는 여기서는 반대로 눈으로 들을 수 있고, 귀로도 볼 수 있다는 뜻] 시방세계 티끌같이 헤아릴 수 없는 보살이 절하며 항상 따르며, 백만의 헤아릴 수 없는 모든 하늘이 지극히 정성스런 마음으로 둘러 돌고 있네.
5.중직찬(中直讚)Jungjikchan 홋소리(hotsorri) 5:14
方廣了義 圓覺法門 萬億恒沙諸佛在淨土中 同說三世如來之所守護 諸經眼目圓頓敎門
(방광요의 원각법문 만억항사제불재정토중 동설삼세여래지소수호 제경안목원돈교문)
방광요의와 원각법문은 만억 숫자가 모래수 같지만/타는 숫자 그러한 모든 부처님 극락정토가 오래 계시며/한가지로 과거 현재 미래 三世 부처님의 지키고 옹호하는/모든 경에 안목과 또한 원돈 가르치는 문을 말씀하시니라.
6.대령소(對靈疏)Deayeongso 안채비(ancheabi) 8:07
召請文疏 拜獻三代 家親等衆 釋迦如來 遺敎弟子 奉行加持 秉法沙門 謹疏 修設大會疏 盖聞 生死路暗 憑佛燭而可明 苦海波深 仗法船而可渡 四生六道 迷眞則 似蟻巡環 八難三途 恣情則 如蠶處繭 傷嗟生死 從古至今 未悟心源 那能免矣 非憑佛力 難可超昇 年 月 日 秉法涉門 謹疏娑婆世界(云云) 今則 天風肅靜 白日明明 (夜漏沈沈) 專列香花 以伸迎請 南無一心奉請 大聖引路王菩薩摩訶薩 右伏以 一靈不昧 八識分明 歸屆道場 領霑功德 陳寃宿債 應念頓消 正覺菩提 隨心便證 謹疏 佛紀
(소청문소 배헌삼대 가친등중 서가여래 유교제자 봉행가지 병법사문 근소 수설대회소 개문 생사노암 빙불촉이가명 고해파심 장 법선이가도 사생육도 미진즉 사의순환 팔난삼도 자정즉 여잠처견 상차생사 종고지금 미오심원 나능면의 비빙불력 난가초승 년 월 일 병법사문 근소 사바세계(운운) 금즉 천풍숙정 백일명명 (야누침침) 전열향화 이신영청 나무일심봉청 대성인로왕보살마하살 우복이 일령불매 팔식분명 긔계도량 영첨공덕 진원숙채 응념돈소 정각보리 수심변증 근소 불기 )
글로써 소청하나니 삼대가친 여러 어른께 절하고 올리나이다. 서가여래 유교제자가 재를 봉행하는 법을 잡은 사문은 삼가 아뢰옵나이다. 듣자옵건데 생사의 길은 어두워서 부처님의 광명을 의지하여야 밝힐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중생들의 번뇌의 바다는 그 물결이 깊어서 부처님의 법선을 의지하여 가히 사생 육도 중생을 제도하며 참된 성품을 미한즉 개미가 쳇바퀴 안에서 나올 줄 모르고 돌고돌아 중생이 팔난과 삼도 속에서 맴도는 개미와 같으니 자정함은 누애가 줄을 치어 집을 짓고 그 속에서 죽는다는 뜻 (우리 중생도 이와 같다는 뜻) 생사의 되풀이는 옛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칠 줄 모르니 마음의 근원을 깨닫지 못하고 어찌 면할 수 있겠습니까. 오늘 이 자리에는 00시 00구 00동 00번지 거주하는 000 그의 부모(혹은 친족) 000영가의 사후 49(혹은 100일)재를 맞아 부처님의 위신력으로 왕생극락을 발원코자 법식을 마련하고 향과 꽃과 과일 등 공양구를 장만하여 대성인로왕보살님을 청해 모시니, 본래의 서원을 잊지 마시고 이 도량에 강림하시어 이 공덕을 굽어 감응하옵고, 영가의 앞길을 밝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한 생각 매이지 않고 팔식이 분명하여 부처님의 품 안에서 풍성한 공덕을 누리고 묵은 업장, 쌓은 업 모두 소멸하여 정각보리의 법을 깨달아 무생법인을 얻도록 힘은 베풀어 주옵소서.
法 顯(金應起)
* 1964년 6월 20일 강원도 강릉 출생, 9세에 서울 봉원사 출가.
* 魚丈 松岩스님과 九海스님, 一雲스님 범패 사사.
* 중요무형문화재 제50호 영산재 이수자 *불교음악 연구소장 * 동국대 국악과 교수
*저서:'불교음악 영산재 연구' '불교무용' *음반:한국의 범패 시리즈 1-5집(아세아 레코드), 연출기획음반:송암스님 범패시리즈 1-18집(아세아 레코드)
Ven. Pop Hyon, (Kim Eung ki)
* Born in June 20th, 1964 in Kangwondo.
* Entering preisthood at 9 in Bongwon temple.
* Studied under Rev. Songam, Rev. Guhae, Rev. Ilun
* Human Cultural Asset, Complete of Buddhist Chanting and Dance(No.50.Yondsanjae )
* Professor of Buddhist music and dance, Department of Korean Music, Dongguk Ursity
*Published Work: Buddhist music Study on the Youngsan ritual Ceremony Buddhist Dances Buddhist dances Music
*Audio Records: Pompae of Korea, series CD 1-5, Korea Asia Record, 2001.
1.봉청(奉請) Sinjungchangbul,Bongcheong 반짓소리(Banjicsorri) 5:18
2.소직찬(小直讚)Sojikchan 홋소리(hotsorri) 7:29
3.할등(喝燈)Haldeung 홋소리(hotsorri) 4:28
4.대직찬(大直讚)Daejikchan 홋소리(hotsorri) 14:44
5.중직찬(中直讚)Jungjikchan 홋소리(hotsorri) 5:14
6.대령소(對靈疏)Deayeongso 안채비(ancheabi) 8:07
45:24
기획,연출,해설:법현 Executive Producer : Rev. Pophyon
녹음/킴스아트홀 Recording Engineering: KIM'S ART HALL
마스터링/오진수 Mastenng: Oh jin soo
디자인:무 송 Cover Design : Muson
제작/불교음악연구소(02)363-1115 Produced by Buddhist Misic lnstitute /2003.8.1
발매:서울음반
http://www.pompae.or.kr
* 한국의 범패 시리즈
Korean Buddhist Chant Series 7.
법현Pophyon 'Samjikchan'
1.봉청(奉請) Sinjungchangbul,Bongcheong 반짓소리(Banjicsorri) 5:18
봉청관찰무상소행평등무수대자재천왕(奉請觀察無常所行平等無數大自在天王)
2.소직찬(小直讚)Sojikchan 홋소리(hotsorri) 7:29
文殊是 佛之師 主於信解證智 普賢表 法界體 主於悲願理行 十二上首 十萬徒屬 同住如來 平等法會 實敎 三寶 淨土法筵 巍巍乎 晃晃焉 逈出思議之表也
(문수시 불지사 주어신해 증지 보현표 법계체 주어비원이행 십이상수 십만도속 동주여래 평등법회 실교삼보 정토법연 외외호 황황언 형출사의지표야)
문수보살은 이제 부처님의 스승이요 저 신해증지에 주하였으며, 보현보살은 저 법계처로 悲와 願이 行으로 주가 되어, 열둘 가운데 가장 으뜸으로써 십만 무리권속과 함께 부처님 처소에 가옵나니, 평등하여 차별없는 법회 진실이 삼보를 가르치는 정토의 법의 자리 높고 높은 빛나고 빛남이여, 멀리 생각과 날로 표현밖에 나섬이라.
3.할등(喝燈)Haldeung 홋소리(hotsorri) 4:28
達磨傳燈爲計活 宗師秉燭作家風 燈燈相續方不滅 代代流通振祖宗
(달마전등위계활 종사병촉작가풍 등등상속방불멸 대대유통진조종)
달마대사가 중국에 오신 것은 法(등불)을 전하기 위함이요/대종사가 촛불을 잡아 가풍을 지음도 위에서 말한 촛불 같으니라/ 그러므로 달마 스님은 서천 인도에서 선맥 28조였지만(동토 즉 중국에 오신 다음 비로소 선(禪)초조 달마대사로 지목함)/대대로 흘러(계속되어) 조종(선종)을 떨친단 말이요.
4.대직찬(大直讚)Daejikchan 홋소리(hotsorri) 14:44
眞法性 是其身 究竟覺 爲其智 踞 蓮花臺藏 號 毘盧遮那 於 千百億釋迦 獨爲其主於 恒河沙國土 統世居尊 然乃 合 眞如而不大 全在一一毛端 處 微塵而不小卽遍恢恢法界 盡十方作 大神變 徹三世放 大光明 攝凡聖十身相作 應地位 六根互用 十刹微塵數菩薩 稽首常隨百萬阿僧祗諸天 虔心圍繞
(진법성 시기신 구경각 위기지 거 연화대장 호 비로자나 어천백억석가 독위기주어 항하사국토 통세거존 연내 합 진여이불대 전재일일모단 처 미진이불소즉변홰홰법계 진시방 작 대신변 철삼세방 대광명 섭범성십신상작 응지위 육근호용 십찰미진수보살 계수상수 백만아승지제천 건심위요)
참 불성이란 이것이 그 몸이요. 구경지위에서 깨달음은 그것이 지혜가 됨이요. 연화대에 좌정해 앉은 것은 비로자나로 이름함이요. 저 백억화신 석가모니불이 홀로 그 주가 됨이요. 저 항하사 국토에 세상을 통솔하는데 가장 높은 데 있음이요. 그러나 이것은 진여에게 합함이 크다 못함이요 온전히 하나하나 터럭 끝에 있나니. 미진에 있어도 적지 않으며 곧 법계에 빛나고 빛나리라. 시방을 다하며 큰 신통변화난 삼세를 사무치며, 큰 광명을 놓으며 범부와 성현을 포섭하였고, 항상 지음과 지위에 응함과 육근(안.이.비.설.신.의.) 호용-[우리 중생들은 눈으로 보고, 귀로 듣지 않는 여기서는 반대로 눈으로 들을 수 있고, 귀로도 볼 수 있다는 뜻] 시방세계 티끌같이 헤아릴 수 없는 보살이 절하며 항상 따르며, 백만의 헤아릴 수 없는 모든 하늘이 지극히 정성스런 마음으로 둘러 돌고 있네.
5.중직찬(中直讚)Jungjikchan 홋소리(hotsorri) 5:14
方廣了義 圓覺法門 萬億恒沙諸佛在淨土中 同說三世如來之所守護 諸經眼目圓頓敎門
(방광요의 원각법문 만억항사제불재정토중 동설삼세여래지소수호 제경안목원돈교문)
방광요의와 원각법문은 만억 숫자가 모래수 같지만/타는 숫자 그러한 모든 부처님 극락정토가 오래 계시며/한가지로 과거 현재 미래 三世 부처님의 지키고 옹호하는/모든 경에 안목과 또한 원돈 가르치는 문을 말씀하시니라.
6.대령소(對靈疏)Deayeongso 안채비(ancheabi) 8:07
召請文疏 拜獻三代 家親等衆 釋迦如來 遺敎弟子 奉行加持 秉法沙門 謹疏 修設大會疏 盖聞 生死路暗 憑佛燭而可明 苦海波深 仗法船而可渡 四生六道 迷眞則 似蟻巡環 八難三途 恣情則 如蠶處繭 傷嗟生死 從古至今 未悟心源 那能免矣 非憑佛力 難可超昇 年 月 日 秉法涉門 謹疏娑婆世界(云云) 今則 天風肅靜 白日明明 (夜漏沈沈) 專列香花 以伸迎請 南無一心奉請 大聖引路王菩薩摩訶薩 右伏以 一靈不昧 八識分明 歸屆道場 領霑功德 陳寃宿債 應念頓消 正覺菩提 隨心便證 謹疏 佛紀
(소청문소 배헌삼대 가친등중 서가여래 유교제자 봉행가지 병법사문 근소 수설대회소 개문 생사노암 빙불촉이가명 고해파심 장 법선이가도 사생육도 미진즉 사의순환 팔난삼도 자정즉 여잠처견 상차생사 종고지금 미오심원 나능면의 비빙불력 난가초승 년 월 일 병법사문 근소 사바세계(운운) 금즉 천풍숙정 백일명명 (야누침침) 전열향화 이신영청 나무일심봉청 대성인로왕보살마하살 우복이 일령불매 팔식분명 긔계도량 영첨공덕 진원숙채 응념돈소 정각보리 수심변증 근소 불기 )
글로써 소청하나니 삼대가친 여러 어른께 절하고 올리나이다. 서가여래 유교제자가 재를 봉행하는 법을 잡은 사문은 삼가 아뢰옵나이다. 듣자옵건데 생사의 길은 어두워서 부처님의 광명을 의지하여야 밝힐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중생들의 번뇌의 바다는 그 물결이 깊어서 부처님의 법선을 의지하여 가히 사생 육도 중생을 제도하며 참된 성품을 미한즉 개미가 쳇바퀴 안에서 나올 줄 모르고 돌고돌아 중생이 팔난과 삼도 속에서 맴도는 개미와 같으니 자정함은 누애가 줄을 치어 집을 짓고 그 속에서 죽는다는 뜻 (우리 중생도 이와 같다는 뜻) 생사의 되풀이는 옛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칠 줄 모르니 마음의 근원을 깨닫지 못하고 어찌 면할 수 있겠습니까. 오늘 이 자리에는 00시 00구 00동 00번지 거주하는 000 그의 부모(혹은 친족) 000영가의 사후 49(혹은 100일)재를 맞아 부처님의 위신력으로 왕생극락을 발원코자 법식을 마련하고 향과 꽃과 과일 등 공양구를 장만하여 대성인로왕보살님을 청해 모시니, 본래의 서원을 잊지 마시고 이 도량에 강림하시어 이 공덕을 굽어 감응하옵고, 영가의 앞길을 밝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한 생각 매이지 않고 팔식이 분명하여 부처님의 품 안에서 풍성한 공덕을 누리고 묵은 업장, 쌓은 업 모두 소멸하여 정각보리의 법을 깨달아 무생법인을 얻도록 힘은 베풀어 주옵소서.
法 顯(金應起)
* 1964년 6월 20일 강원도 강릉 출생, 9세에 서울 봉원사 출가.
* 魚丈 松岩스님과 九海스님, 一雲스님 범패 사사.
* 중요무형문화재 제50호 영산재 이수자 *불교음악 연구소장 * 동국대 국악과 교수
*저서:'불교음악 영산재 연구' '불교무용' *음반:한국의 범패 시리즈 1-5집(아세아 레코드), 연출기획음반:송암스님 범패시리즈 1-18집(아세아 레코드)
Ven. Pop Hyon, (Kim Eung ki)
* Born in June 20th, 1964 in Kangwondo.
* Entering preisthood at 9 in Bongwon temple.
* Studied under Rev. Songam, Rev. Guhae, Rev. Ilun
* Human Cultural Asset, Complete of Buddhist Chanting and Dance(No.50.Yondsanjae )
* Professor of Buddhist music and dance, Department of Korean Music, Dongguk Ursity
*Published Work: Buddhist music Study on the Youngsan ritual Ceremony Buddhist Dances Buddhist dances Music
*Audio Records: Pompae of Korea, series CD 1-5, Korea Asia Record, 2001.
1.봉청(奉請) Sinjungchangbul,Bongcheong 반짓소리(Banjicsorri) 5:18
2.소직찬(小直讚)Sojikchan 홋소리(hotsorri) 7:29
3.할등(喝燈)Haldeung 홋소리(hotsorri) 4:28
4.대직찬(大直讚)Daejikchan 홋소리(hotsorri) 14:44
5.중직찬(中直讚)Jungjikchan 홋소리(hotsorri) 5:14
6.대령소(對靈疏)Deayeongso 안채비(ancheabi) 8:07
45:24
기획,연출,해설:법현 Executive Producer : Rev. Pophyon
녹음/킴스아트홀 Recording Engineering: KIM'S ART HALL
마스터링/오진수 Mastenng: Oh jin soo
디자인:무 송 Cover Design : Muson
제작/불교음악연구소(02)363-1115 Produced by Buddhist Misic lnstitute /2003.8.1
발매:서울음반
http://www.pompa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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